프로그램 담당 / 남복순 강사
어르신들과 함께 폼 아트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.
이번 작품은 작은 바다 속~ 어항을 만들어 보았는데요~
하얀 하늘과 푸른바다 그리고 모래사장을 표현해 보았답니다.
각자의 개성에 맞게 어항을 표현하셨습니다.
다음 수업시간에 어항에 들어갈 작고 예쁜 물고기와 소라를 만들기로 하고 수업을 마쳤습니다.
*어르신들을 위해 방문해주시는 남복순 강사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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